10월 21일(화) 조금은 더 거동이 가능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대천항에 다녀왔습니다. 5월에 소록도에 다녀오기는 했지만 시간에 쫒겨서 급하게 와야 했고 비도 세차게 내렸던 기억에 여유있게 즐기고 건어물도 사는 시간을 갖게 해 드렸습니다. 16층에 자리한 횟집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드라마 찍기도 흉내내어 보았죠! 이런 시간이 세월에 뺏기지 않도록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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