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고무신만 봐도 마음이 몽글몽글 해 지는데 아이 고무신을 본 어르신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이 작은 고무신에 흙을 붓고 색깔 자갈을 넣은 후 다육이를 심고 장식을 해 주었어요.
모 어르신은 다육이 두 개를 심다 보니까 공간이 비좁아서 작품이 완성되지 않기도 했지요.
말 그대로 검정 꽃신이 되었고 어르신들 방에 배치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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