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생신 축하 후 앉은 자리에서 유튜브를 활용한 체조를 진행하였다.
조금이라도 움직임이 부드러워질까 싶어 계획해 보았는데 어르신들보다는 직원들이 더 열심히 따라한다.
봄의 기운이 엄동설한을 녹이듯이 작은 몸짓이 굳어진 몸을 풀어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