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종잡을 수 없는 봄날씨 속에 그나마 어르신의 생신인 것을 아는지 따뜻한 하루를 맞이했던 지난 14일 오0식 어르신을 비롯한 3분의 생신을 축하해 드렸습니다. 이날에는 성0순 어르신 가족분께서 보내주신 백설기와 꿀떡도 곁들여서 상차림을 했답니다. 화사한 옷차림이 정말 봄을 맞은 것 같습니다. 한해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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