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길거리 음식 중에 호떡이 있지요.
뜨끈한 어묵탕도 좋지만 이날엔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기팬 3개를 가져와서 함께 반죽도 하고 팬에 구워서 호호 불어가며 드셨답니다. 추운 겨울 감기 걸리지 마시라고 유자차도 곁들여서 대접했는데요. 건강하게 겨울 잘 지나시기를 바랍니다. 24년 추억 하나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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