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가족의 날을 4일 앞두고 어르신을 멋지게 변신시켜 줄 자원봉사자 선생님이 오셨어요. 추석 직전에 머리를 다듬었는데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네요.
오전 3시간 동안 25명의 어르신들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쉬는 날 시간 쪼개서 방문해 주신 선생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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