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청원생명축제 나들이(10.4)
작성자 에버그린사회복지센터

작년만 해도 걷지 못하는 분들은 휠체어를 밀고 축제에 다녀왔는데 올해는 그마저도 싫다고 하십니다. 해가 갈수록 급격하게 약해지는 어르신들을 보며 하루하루가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축제가 끝나고 사람들이 찾지 않을 때 조용히 모시고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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