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제 21회 한센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13분과 직원 등 30 여명이 새벽 5시 30분 버스에 올라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밤 8시에 센터에 도착하였다. 이날엔 권성미 총무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해서 의미가 더한 하루였다.
국립소록도병원 행사장>>> 녹동항 장어구이 식사>>>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 신탄진 청주본가 갈비탕 식사>>> 센터 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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