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센터를 방문한 4분의 미용봉사자 선생님들.
2달 가까이 머리를 다듬지 못해서 많이 자라있었는데 세련되고 예쁘게 다듬어 주셨네요^^
센터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이 손수 기르신 상추를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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