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부터 한국 구라봉사회 치과 진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총 18분의 어르신께서 진료를 받으셨고 충분한 상담 후에 일부 어르신은 현재 남아있는 치아를 잘 보존하여 사용하기로 하셨습니다.
10년 전에 구라봉사회에서 의치를 지원받으셨던 어르신은 지금도 잘 사용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물질과 시간과 전공을 살려 이렇게 지원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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