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8월10일 센터 온 가족들이 모여서 생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에서는 생신일마다 아침에 미역국을 끓여 조금이나마 가정과 같은 느낌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축하를 해 드리고 받을 수 있는 것 또한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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