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진행하려고 했던 샌드아트 프로그램을 20일 처음 진행해 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부 강사 출입이 자유롭지 못했던 상황인지라 속만 태우다 마주하게 된 시간은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렸을적 흙장난 했던 추억도 떠오르고요. 시간이 화살같이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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