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에는 기다리던 원예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지난 시간까지는 다육이 등을 심는 시간이었는데 이 날은 섬세한 손놀림을 필요로 하는 리스 만들기여서 힘들어하는 어르신도 계셨지요. 그래도 역시나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 줄 아는 지혜가 있지요.
우리 어르신들 솜씨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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