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항 다녀온지 얼마 안된 까닭인지 참여 어르신이 많지는 않았지만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축제인지라 어르신들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동선을 고려한 설계인지 한 곳에 모여있는 행사장이 어르신들께는 피로감이 덜할 것 같기도 합니다. 생명농업관은 다시 한번 보고 싶기도 합니다. 농사 경험이 있으셔서 채소 재배에 관심을 가지고 보시네요
오전 이른 시간에 갔는데 센터 점심 식사시간 지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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