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엔 4분의 어르신께서 생신을 맞게 되셨는데요.
아쉽게도 두 분은 외박, 한 분은 입원 중으로 오늘은 한 분만 모시고 생신 축하를 진행했습니다. 1층에 계신 분들을 3층으로 모신 후 처음 가진 축하였는데 정말 잔칫날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이후에 이어진 음악 봉사자의 기타에 맞춰 부르는 노래에 하루의 피로가 가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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