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가지고 놀았던 진흙의 감촉과 현 세대의 클레이의 감촉은 어떻게 다를까요?
12월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볼과 클레이를 이용해 눈사람 오르골을 만들어 보았어요.
미적 감각이 뛰어난 어르신의 작품 역시 멋있고 음악 또한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어 듣고 있어도 마냥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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