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3분의 어르신 생신이 있었는데 한 분은 외박 중으로 두 분만 모시고 다함께 기쁜 마음으로 생신 축하를 해 드리고 선물 전달과 더불어 목사님의 축복 기도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건강 잘 지켜주셔서 감사드리고 2023년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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