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되면서 밤에 불을 보고 달려 든 불나방, 하루살이, 거미줄, 벌집 등 불청객이 늘었습니다. 거미줄 제거하고 다음 날 되면 또 거미줄이 생성되어 있었죠.
센터 맥가이버인 김0직 팀장님이 맞춤형 청소 도구를 만들어 순식간에 깔끔한 현관으로 돌아오게 했어요.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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