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빈 도안에 형형색색의 꽃모양 스티커를 붙이는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손가락을 이용해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에서 손가락 힘도 길러지고 집중력도 향상될 것 같습니다. 어르신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직원들도 덩달아 종이인형에 옷입히던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 볼 수 있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