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마음의 고향과 같은 소록도 병원 행사 참여와 후원자께서 대접해 주신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향했습니다. 마음은 있어도 여러가지 여건상 쉽사리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 올라오는 길에 작정하고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표정에서 행복함이 묻어납니다. 늘 이렇게 웃을 일 많은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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