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한 어버이 날 회장님, 지역 의원님, 그리고 보호자와 더불어 어르신들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마음을 모아 '어버이 은혜' 도 합창해 보았습니다. 괜시리 울컥하는 마음이 어르신들과 함께 나이들어 가나봅니다.
우리의 부모님이 안계셨으면 우리도 이 땅에 있을 수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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