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샌드아트 시간이 돌아왔어요.
노래와 어우러진 강사님의 공연을 마치고 어르신들 순서가 이어졌는데요
나무와 풀밭과 오리와 새와 액자 그리고 에버그린 가는 길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마음의 생각을 손가락을 이용해 표현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변화무쌍한 그림의 세계가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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