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오창읍에 있는 돗가비 항아리 보쌈에서 센터 어르신들을 초대해 정성 가득한 보쌈을 대접해 주셨어요. 거동이 불편해 나오시지 못한 어르신들께는 도시락을 준비해서 챙겨주셨는데요. 항아리 속에서 훈제로 익혀진 보쌈은 정말 색다른 맛이었어요. 베풀어주신 따뜻한 마음만큼 가게도 맛집으로 좋은 소문나시길 소망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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