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미용봉사(04.03)
작성자 에버그린사회복지센터
 설 명절 전 미용서비스를 진행하고 벌써 두 달이 되었어요. 그사이 어르신들의 머리카락도 많이 자라서 다듬어야 할 상황이었는데 전화를 드리자 단숨에 달려와 주셨어요. 전날 야간근무여서 힘드셨을텐데 이처럼 한결같은 마음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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