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앞 화단에 봄을 알리는 수선화가 피어 곱던 날 3월, 4월 생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0순 어르신 따님이 지원해 준 떡과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과일을 준비해 축하 노래와 더불어 자원봉사자이신 윤0현 목사님의 축복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열어 눈 앞에 다가온 봄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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