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즐겁기도 하지만 우울한 마음을 치료하는 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래를 즐기시는 양0덕 어르신의 끊임없는 열창에 맞춰 박수를 치다보니 어느새 기분도 좋아집니다.
어르신도 종사자도 모두가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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