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설 명절 전 예정되어 있던 미용봉사를 1월 21일 갑작스럽게 하게 되었어요.
밤새 야간 근무하고 센터로 달려와 주신 박00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15분의 어르신들께서 미용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었고 반응이 아주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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