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1월 어르신 생신축하가 있었습니다.
3분의 어르신을 모셔야하지만 1분은 몸이 편찮은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셨고 센터에서 함께 지내는 어르신들과 한자리에 모여 짧은 시간이나마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하는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다음달엔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될 수 있을까요?
가족을 보고 싶을 어르신 마음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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