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의 묘미는 한 번 접하게 되면 쉽게 손에서 놓지 못한다는 것 같아요.
센터 어르신들께서도 처음 32조각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100조각이 넘는 것도 거뜬하게 완성을 하십니다.
조각을 통째로 엎어서 순서대로 맞춰나가기도 하시구요
서로 머리를 맞대어 그림을 생각하며 맞추기도 하구요
손이 불편하면 도구를 사용해서도 해 봅니다.
퍼즐맞추기는 시간 도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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