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방영되었던 오징어게임의 열풍에 다시금 예전 놀이들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을 보는데요.
오늘은 센터에서도 어르신들과 함께 달고나 만들기를 해 보았습니다.
옛 생각에 쉽게 될거라는 예측을 깨고 한 분만 온전한 모양을 갖춘 달고나를 만드셨고 다른 어르신들이나 직원들은 중간에 실패하고 말았지요.
하지만 한가지 건진 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웃음이었습니다.
유O례어르신의 환한 웃음이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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