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엔 3분의 어르신께서 생신을 맞으셨습니다.
코로나가 아니면 가족분들께서 오셔서 맘껏 축하를 받으실 수 있으셨을텐데...
아쉽긴 하지만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들과 한자리에 모여 함께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준비한 선물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행복한 웃음처럼 1년이 환하게 밝은 해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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