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1년이 항상 행복할 수 만은 없지요
특히나 명절에는 더더욱 외로워지는게 가족과 떨어져 있는 분들일텐데요
아침에 떡국을 드시고 오후에 이렇게 모여 진주 팔찌 만들기를 해 보았습니다.
침침한 눈으로 진주 구멍에 실을 꿰기가 쉽진 않았지만 그래도 영롱한 진주 팔찌를 완성했어요^^
나에게 주는 설날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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