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에는 6월에 소천하신 고 강0창 어르신의 가족분들께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께 회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예전처럼 많이는 못드시지만 남긴 적은 없으셨는데요. 맛있는 회를 야채와 곁들여 비벼서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지요. 치아가 여의치 않은 분들은 다져서 드렸는데 드시는 모습만 보아도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